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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8,400억이 감정가 2조가 됐다

을지로 센터원의 값. 총사업비 8,400억, 선매입가 9,600억(2차), 2021년 감정가 환산 2조 400억(유도), 2026년 추정 2조 6,000억(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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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펀드가 소유하고 그룹이 세 드는 건물에서 돈은 세 번 그룹을 지난다. 그룹의 증권사가 펀드에 임대료를 내고, 펀드가 그룹의 운용사에 보수를 내고, 펀드가 출자자에게 배당을 주는데 그 출자자에 그룹이 있다. 값부터 보면 사업비와 감정가의 차이가 크다. 총사업비는 약 8,400억 원, 선매입가는 여러 보도가 9,600억 원이라 적는다. 2021년 2월 맵스리얼티1이 가진 지분 절반의 감정평가액은 1조 200억 원이었고, 둘로 곱하면 2조 400억 원이다. 서울프라퍼티인사이트 계열 보도이고 원문은 유료라 열지 못했다. 2조 400억…

출처

미래에셋은 센터원을 짓기 전에 통째로 샀고, 16년째 자기 펀드 건물에 세 들어 있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20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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