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99년, 다른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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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가 세계무역센터를 보고 그 칸을 채웠다는 근거는 없다. 보험금 에스크로와 자력구제와 무조건 복구는 민간 지상권의 표준 조항이기도 하다. 쓸 수 있는 것은 사실 비교까지다. 2001년 계약서에 임차인이 복구하지 않을 때 공공이 할 수 있는 일이 적혀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고, 2006년에 리버티본드 금융과 보험금 배분을 대가로 1 WTC 개발권을 넘겨받았으며, 한 동이라도 늦으면 세 동 전부를 공공이 가져가는 몰취 조항을 2010년 중재에서 잃었고, 2022년 12월부터 월 250만 달러의 지대가 미납으로 쌓이는…
출처
항만청은 세계무역센터를 팔지 않았고, 무너진 뒤 누가 다시 짓느냐는 계약서 한 줄이 정했다
건물을 짓는 돈: 세계편 05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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