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땅을 못 팔아서 시작된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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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이 지구는 민간의 전략이 아니라 정부의 매각 실패에서 시작됐다. 메이지 정부는 군비 확장을 위해 마루노우치의 육군 시설을 옮기기로 했고 이전 비용을 그 땅을 팔아 대려 했다. 땅을 16구획으로 쪼개 입찰에 부쳤다. 세 구획을 빼고 三菱社가 최고가를 썼음에도 합산액이 정부 희망가에 크게 못 미쳐 입찰이 취소됐다. 1890년 초 마쓰카타 마사요시 대장상이 이와사키 야노스케를 직접 찾아와 희망가로 사 달라고 했다. 미쓰비시사료관이 기록한 그의 답은 "国家あっての三菱です。お国のために引き受けましょう", 국가가 있어야 미쓰비시가 있으니…
출처
마루노우치는 한 회사가 136년째 합의를 운영하는 지구이고, 연 이익 975억 엔의 39배가 장부 밖에 있다
건물을 짓는 돈: 세계편 23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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