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면적의 2.8%가 수익의 절반 넘게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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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땅은 갯벌이었다. 영종도와 용유도 사이를 1992년부터 메워 만든 땅에 2001년 3월 29일 제1여객터미널이, 2018년 1월 18일 제2여객터미널이 열렸다. 위키백과의 연면적은 각각 49만 6,000제곱미터와 38만 제곱미터다. 이 안에서 면세점이 쓰는 자리는 2023년 4기 기준 대기업 사업권 다섯 곳이 2만 892제곱미터, 중소중견 두 곳이 3,280제곱미터다. 한국일보가 전한 입찰 공고의 면적이다. 계산하면 두 터미널 연면적 87만 6,000제곱미터의 2.8%다. 그 2.8%가 공항 수익의 절반 넘는 몫을 낸다.
출처
인천공항의 돈은 활주로가 아니라 면세점 자리에서 나온다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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