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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의 돈은 면세점에서 나온다

인천국제공항공사의 매출 구성. 2019년 상업수익 1조 5,182억 원이 매출의 55%였고 2021년 943억 원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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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이 건물의 돈은 활주로가 아니라 이 구역에서 나온다. 한국신용평가가 공사 감사보고서를 정리한 2019년 매출 2조 7,592억 원 가운데 면세점 임대료를 포함한 상업수익이 1조 5,182억 원, 55%다. 항공기 착륙료와 여객 이용료를 합친 항공수익은 9,295억 원이다. 코로나로 2021년 상업수익이 943억 원까지 떨어졌을 때 공사는 그해 9,377억 원의 영업손실을 냈고, 2025년 여객이 돌아오자 영업이익 8,811억 원을 냈다. 같은 해 그 임대료를 내는 호텔신라의 면세 부문은 473억 원 영업손실이었다.

출처

인천공항의 돈은 활주로가 아니라 면세점 자리에서 나온다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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