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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회사가 되사면 값은 1.5배였다

페럼타워 4,200억에서 6,451억, 삼성타운 B동 7,484억에서 1조 1,042억, 강남N타워 4,525억에서 6,80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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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사옥을 팔고 세입자로 남은 회사들의 결과는 되샀거나, 계속 세를 내거나, 세에 눌려 무너졌다. 2015년부터 2019년 사이 한국의 대기업들은 잇달아 사옥과 점포를 팔았다. 경향신문과 시사온에 따르면 동국제강은 2015년 페럼타워를 삼성생명에 4,200억 원에 팔고 세입자로 남았다가 2025년 6,450억 6,000만 원에 되샀다. 10년에 1.54배다. 이마트는 2019년 13개 점포를 마스턴투자운용에 9,525억 원에 팔고 10년 이상 다시 빌렸다.

출처

삼성물산은 서초 사옥을 7,484억 원에 팔았고, 삼성은 6년 뒤 1조 1,042억 원에 되샀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08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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