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 지 10년 만에 팔고, 6년 만에 되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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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이 건물이 팔린 데는 쓸 사람이 빠져나간 삼성물산의 사정과, 우량 세입자가 붙은 건물을 원한 리츠 투자자의 사정이 맞물려 있다. 삼성타운은 태평로와 수원에 흩어져 있던 계열사를 한곳에 모으려고 지은 건물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포트폴리오에 따르면 공사 기간은 2003년 10월 1일부터 2008년 1월 31일까지이고, 세 동의 연면적은 38만 8,285제곱미터다. 삼성전자는 2008년 11월 17일 32년을 쓴 태평로 사옥에서 C동으로 본사를 옮겼다. 그 집중은 8년을 가지 못했다. 2015년 디자인·연구개발 인력이 우면동으로,…
출처
삼성물산은 서초 사옥을 7,484억 원에 팔았고, 삼성은 6년 뒤 1조 1,042억 원에 되샀다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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