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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쪽은 둘 다 빚으로 샀다

두 매수자의 자금 구성. 부영은 삼성화재 대출 2,120억, 더존은 내부 500·우선주 1,500·차입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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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자가 대출을 해준 것이 이 거래의 특징이다. 더벨에 따르면 부영주택은 매입 대금 4,380억 원 가운데 2,120억 원을 삼성화재에서 연 3.15%로 빌렸다. 연 이자는 약 67억 원이다. 계산이다. 파는 쪽이 사는 쪽의 잔금을 대주면 매각은 빨리 끝나고 매도자는 이자를 받는다. 삼성화재가 이 구조를 택한 이유를 밝힌 문서는 없다. 결과만 보면 부동산 4,380억 원이 현금 2,260억 원과 대출채권 2,120억 원으로 바뀌었다. 계산이다.

출처

삼성화재는 을지로 본관을 4,380억 원에 팔고 그중 2,120억 원을 산 쪽에 빌려줬다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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