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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권 다섯 갈래

지상권 다섯 갈래. 크라이슬러 확정 계단, 40월스트리트 공식, 레버하우스 재조정, 록펠러센터 매도, 666 피프스 선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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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선납은 땅주인에게는 미래를 현재가로 파는 일이고, 임차인에게는 땅을 사지 않고 땅값에 가까운 돈을 내는 일이다. 그 돈이 세무에서 어떻게 처리되는지가 양쪽의 선택을 설명한다. 땅주인은 매각이면 한 번에 낼 세금을 99년에 걸쳐 나눌 수 있고, 임차인은 감가상각이 안 되는 토지 대신 99년에 걸쳐 비용으로 떨 수 있는 임차권을 갖는다. 그리고 2117년 8월 3일에 임대차가 끝난다. 그때 건물이 누구에게 귀속되는지는 각서에 없고 계약서 본문에 있다. 등기부상 임대인은 2007년에 18억 달러를 쓴 법인과 같은 이름이다. 매수 옵션이…

출처

666 피프스는 99년치 지대 대부분을 하루에 받았고, 그 값은 당사자가 아니라 등기부가 말했다

건물을 짓는 돈: 세계편 04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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