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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 선납이 제도인 세 곳

지대 선납이 제도인 세 곳. 홍콩 50년 프리미엄과 과세가치 3%, 싱가포르 99년 선납과 국가 복귀, 영국 2022년법 후추 한 알. 666 피프스는 민간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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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를 한 번에 받는 구조가 제도로 굳은 곳이 셋 있다. 홍콩은 토지가 사실상 전부 정부 소유이고 신규 임대는 50년에 프리미엄을 선납하며 연간 지대는 과세가치의 3%다. 싱가포르는 99년 임대를 선납 프리미엄으로 거래하고 기간이 끝나면 토지가 국가로 돌아간다. 영국은 2022년 지상권 개혁법 제4조로 신규 장기 주거 임대차의 지대를 "후추 한 알"로 묶었다. 받을 돈을 전부 프리미엄으로 받으라는 뜻이다. 세 곳의 공통점은 땅주인이 미래의 가격 상승과 재협상 권리를 함께 포기했다는 것이다. 홍콩과 싱가포르는 국가가 그 포기를…

출처

666 피프스는 99년치 지대 대부분을 하루에 받았고, 그 값은 당사자가 아니라 등기부가 말했다

건물을 짓는 돈: 세계편 04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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