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고 세 든 뒤 되산 회사는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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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재무위기에 사옥을 팔고 세 든 회사는 많지만 원래 주인이 되산 경우는 확인되는 것이 둘이다. 동국제강의 페럼타워와 삼성의 서초 B동이다. 서초 B동은 삼성물산이 2018년 코람코 리츠에 7,484억 원에 팔았고 삼성SRA자산운용이 2024년 1조 1,042억 원에 되샀다. 6년에 1.47배다. 페럼타워는 10년에 1.54배다. 둘 다 계산이다. 나머지는 되사기를 포기했거나, 남에게 넘어갔거나, 처음부터 되살 구조가 아니었다.
출처
동국제강은 4,200억 원에 판 페럼타워를 10년 뒤 6,451억 원에 되샀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14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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