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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산 해의 본업

동국제강 2025년 실적. 매출 3조 2,034억(−9.2%), 영업이익 594억(−42.1%), 순이익 82억, 4분기 순손실 13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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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회사는 되사기를 사업구조 개편의 마침표라고 했다. 서울경제에 따르면 업황에 덜 민감한 빌딩 자산 운영으로 수익을 안정시키고 시장가격 상승에 따른 자산가치 증대를 기대한다는 것이 회사 설명이다. 시사저널e는 내부의 헤리티지 계승이라는 표현과 함께,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미국에 8조 5,000억 원을 투자하는 시점에 부동산을 샀다는 비판을 실었다. 두 설명은 같은 숫자를 다르게 읽는다. 연 168억 원 이자에 임대료를 안 내게 된 절감분을 맞세우면 건물은 남고, 본업이 4분기에 적자였다는 사실은 그대로다.

출처

동국제강은 4,200억 원에 판 페럼타워를 10년 뒤 6,451억 원에 되샀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14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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