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9억에 산 땅의 값, 기준마다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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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건물이 그룹 안에서 무엇으로 쓰이는지는 소유 형태와 다르다. 롯데월드타워는 한 회사가 100% 갖고 계열 보증 없이 회사채로 지었지만, 처음 붙은 근저당은 그 회사의 빚이 아니었다. 1987년에 산 땅의 상승분은 2024년 재평가로 처음 회계에 들어왔고, 현금이 아니라 자본 항목으로 들어왔다. 팔지 않는 한 상승분은 담보 여력으로만 존재하고, 그 여력이 처음 쓰인 곳이 계열사 회사채였다.
출처
롯데월드타워의 첫 근저당 2조 6,083억 원은 자기 빚이 아니라 롯데케미칼 회사채 때문에 붙었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22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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