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다리사장으로 가는 다리

세계 초고층의 주인과 임차인

세계 초고층의 주인. 롯데월드타워 롯데물산과 계열 담보, 페트로나스 KLCC 스테이플드, 타이베이 101 공영 은행, 1WTC 항만공사, 부르즈 할리파 에마르, 상하이타워 국유 3사

이 도해는 CC BY 4.0으로 공개합니다. 출처(사장다리)와 이 페이지 링크를 표시하면 상업적 이용을 포함해 자유롭게 쓰고 고칠 수 있습니다.

이 그림이 나온 자리

두바이의 부르즈 할리파는 국영 성격의 개발사 에마르가 지었다. 2010년 1월 4일 개장 뒤 9개월이 지나도록 주거 900세대 중 약 75세대만 입주했고 임대료는 40~50% 떨어졌다. 에마르는 만기 부채 12억 3,000만 달러를 장기 프로젝트금융으로 넘겼고, 2012년경 80% 입주를 발표했다. 상하이타워는 상하이청터우 51%, 루자쭈이금융무역구발전 45%, 상하이건공 4%의 국유 3사가 등록자본 86억 위안으로 세웠다. 2018년까지 절반 가까이 비어 있었고, 건설 다큐멘터리 제작사 더비원엠은 운영손실로 15억 달러 넘는…

출처

롯데월드타워의 첫 근저당 2조 6,083억 원은 자기 빚이 아니라 롯데케미칼 회사채 때문에 붙었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22 · 재무·자본

시리즈 전체 보기 →
같은 글의 다른 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