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다리사장으로 가는 다리

마지막 구간에서 값은 오르고 자기 돈은 줄었다

매수자의 자기자본과 차입. 2007년 3,389억과 6,820억, 2019년 4,114억과 약 6,411억, 2026년 3,500억과 9,80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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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2007년 이후 이 건물을 자기 돈으로 산 주인은 없었다. 2007년 모건스탠리는 매입가 9,600억 원에 국민은행 등 국내 금융회사 차입 6,820억 원을 얹었고, 경찰공제회·국민은행·대상홀딩스·대한전선·신영 등 국내 6개사가 389억 원을 출자했으며, 헤럴드경제 보도 기준 모건스탠리 자기자본은 약 3,000억 원이었다. 매입가 대비 차입 비율은 71%였고, 조달한 돈 1조 209억 원 가운데 자기 돈은 33%였다. 그릇은 CR리츠였다. 더벨은 이를 "세금이 면제되는 구조조정리츠"라고 적었다.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는…

출처

서울스퀘어는 네 번 팔렸고, 1,000억 원대를 들여 고친 주인이 아니라 그다음 주인이 벌었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24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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