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짓다 만 건물이 네 번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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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건물이 대우건설의 것이 된 것은 상징 때문이 아니라 서류 때문이다. 1999년 8월 대우 12개사가 워크아웃에 들어갔고, 2000년 12월 27일 ㈜대우가 인적분할되며 건설부문이 대우건설로 떨어져 나갔다. 대법원 2004다17191 판결의 사실관계에 대우센터빌딩 임대차에 관한 ㈜대우의 권리와 의무를 대우건설이 포괄승계한다는 2000년 12월 27일자 변경계약이 나온다. 그룹 본사였기 때문에 남겨 준 것이 아니라 회사분할에서 건설부문 자산으로 배정됐기 때문에 남았다.
출처
서울스퀘어는 네 번 팔렸고, 1,000억 원대를 들여 고친 주인이 아니라 그다음 주인이 벌었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24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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