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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 비어서 열었고, 두 번 채웠다가 다시 비었다

서울스퀘어 오피스 공실률. 2009년 재개관 약 50%, 2013년 40%, 2017년 이전 20%대, 2018년 9월 17.3%, 2019년 3월 3%, 2024년 5월 3.9%, 2025년 6월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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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오피스는 절반만 채워서 열었다. 2009년 재개관 때 연말까지 임대면적의 절반을 채우는 것이 목표였고, 위키백과가 인용한 조선비즈에 따르면 2013년까지 공실률이 40%였다. 리모델링 기간에 나간 LG 계열사들이 돌아오지 않은 몫이 컸다는 서술이 있다. 2017년 11번가가 5개 층에 들어왔고, 2018년 위워크가 4개 층 약 2만㎡를 20년 계약으로 잡으면서 건물 꼭대기 간판이 위워크로 바뀌었다. 더벨에 따르면 2018년 9월 말 임대율은 82.7%, 임대차 계약 76건, 연 임대료 465억 원이었고, 대한경제는 2019년 3월…

출처

서울스퀘어는 네 번 팔렸고, 1,000억 원대를 들여 고친 주인이 아니라 그다음 주인이 벌었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24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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