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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억이 6년 2개월 뒤 551억이 됐다

NH프라임리츠의 서울스퀘어 펀드 지분. 2019년 12월 취득 410억, 2026년 2월 처분 550.8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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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자의 총액 차익은 1조 2,855억 원에서 9,882억 8,040만 원을 뺀 2,972억 원이다. 지분 투자자가 실제로 받은 값은 NH프라임리츠 공시에 있다. 2019년 12월 410억 원에 산 수익증권을 2026년 2월 27일 550억 8,200만 원에 처분했다. 운용분배금을 뺀 자본차익 140억 8,200만 원, 34.3%, 6년 2개월을 단리로 나누면 연 5.6%다. 상장 당시 이 지분의 예상 배당은 연 23억 원 안팎이었다. 조 단위 건물의 손바뀜을 개인 투자자 단위로 환산하면 이 숫자다.

출처

서울스퀘어는 네 번 팔렸고, 1,000억 원대를 들여 고친 주인이 아니라 그다음 주인이 벌었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24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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