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인은 후순위 대출로 먼저 들어와 두 달 뒤 주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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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리모델링 비용은 매입 직후 예상이 2,000억 원, 준공 뒤 보도가 1,000억 원대였다. 실제 집행액의 1차 자료는 없다. 재개관한 2009년 말 건물은 절반이 비어 있었고, 만기가 돌아온 인수금융을 다시 짜야 했다. 새 대출이 집행된 날이 2010년 10월 8일이다. 선순위 6,000억 원 안팎은 국민은행 주관에 신한·우리·기업은행·동양생명이 남고 새마을금고 1,000억 원과 메리츠종금 300억 원이 새로 들어와 만기 3년, 금리 6.5% 고정으로 묶였다. 중순위 900억 원은 메리츠종금이 주관했고, 저축은행권 900억 원,…
출처
서울스퀘어는 네 번 팔렸고, 1,000억 원대를 들여 고친 주인이 아니라 그다음 주인이 벌었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24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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