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을 갚지 않고 넘겨 아낀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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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8억 8,000만을 가장 최근의 공개 감정가로 나누면 이 글의 계산으로 137.5%다. 그 감정가는 2015년 7월의 6억 4,000만이고, 임차인이 소멸한다고 가정한 값은 5억 8,000만이었다. 넉 달 뒤 단독 임차인이 전부 나가는 건물에 직전 공개 감정가를 37.5% 넘는 자본이 얹힌 것이다. 2020년 1월에 새 감정이 있었을 것이지만 사모 대출이라 공개되지 않았다. 그래서 이 비율은 "2015년 공개 감정가 대비"라는 한정을 떼고 쓸 수 없다. 2020년 5월 시티의 임차가 끝났고 7월 외벽의 시티 간판이 내려갔다. 그해…
출처
원코트스퀘어가 받은 것은 세금이 아니라 용적률이었고, 아마존이 이 건물에 낸 돈은 0달러였다
건물을 짓는 돈: 세계편 14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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