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다리사장으로 가는 다리

공원이 된 땅들의 값

공원이 된 땅들의 값. 노들섬 274억, 세운4구역 968억, 경의선숲길 변상금 421억, 돈의문박물관마을 480억, 센트럴파크 500만 달러

이 도해는 CC BY 4.0으로 공개합니다. 출처(사장다리)와 이 페이지 링크를 표시하면 상업적 이용을 포함해 자유롭게 쓰고 고칠 수 있습니다.

이 그림이 나온 자리

민간이 개발하려던 서울 도심 땅이 공원이 된 사례는 송현동 앞뒤로 둘이 있고, 둘 다 사는 값보다 그 뒤가 문제였다. 노들섬은 1986년 건영이 37억 원에 산 섬을 서울시가 2005년 오페라하우스를 짓겠다며 274억 원에 샀고, 오페라하우스는 무산됐으며 14년 뒤인 2019년 복합문화공간으로 열렸다. 나무위키와 노들섬 공식 연혁의 정리다. 세운상가 4구역은 2025년 7월 서울시가 968억 원을 들여 1만 3,100㎡를 개방형 녹지로 바꾸는 계획을 가결했고, 16년 만에 민간 개발에서 공공 주도로 바뀐 것이다. 헤럴드경제와…

출처

대한항공은 2,900억 원에 산 송현동 땅을 5,578억 원에 팔았고, 그 값은 공원이 정했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15 · 재무·자본

시리즈 전체 보기 →
같은 글의 다른 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