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회사가 나눠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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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층수를 낮췄는데 공사비는 늘었다. 2024년 시사저널e는 105층 한 채가 50~70층 두 채보다 두 배 든다는 건설사 말을 인용해 55층으로 바꾸면 최대 2조 원을 아낀다고 했다. 글로벌이코노믹에 따르면 2026년 확정된 49층 3개동의 공사비 5조 2,400억 원은 2016년 105층 원안의 2조 5,604억 원보다 2조 6,796억 원, 104.7% 많다. 12년 사이 공사비가 올랐고 낮은 세 채는 높은 한 채보다 싸지 않았다. 롯데월드타워 123층의 건축비는 약 3조 8,000억 원이었다.
출처
현대차는 한전 부지에 10조 5,500억 원을 냈고, 105층은 12년 뒤 49층이 됐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16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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