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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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땅의 값은 장부 밖에서 올랐고 장부 안에서는 멈춰 있다. 마곡동 789-4의 개별공시지가는 2022년 ㎡당 436만 원에서 2023년 428만 원으로 내렸다가 2026년 459만 원이 됐다. 집품 수치다. 원가 305만~323만 원의 1.4~1.5배다. 계산이다. 시세는 SM그룹 사옥 매각가 기준으로 ㎡당 약 1,110만 원이라 공시지가의 2.4배이고 원가의 3.4~3.6배다. 계산이다. 그 차익은 LG가 팔지 않는 한 실현되지 않고, 5년이 지나도 연구시설로만 쓸 수 있는 땅을 살 사람은 제한된다. 조성원가 분양이 준 것은 싼…
출처
LG는 마곡 논 17만㎡를 5,455억 원에 사서 4조 원을 지었고, 공시지가는 1.5배만 올랐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17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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