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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빌려주는 본사는 드물다

자가 사옥의 임대 층. 아모레퍼시픽 4개 층 회계법인, 포스코센터 서관, 교보생명 대사관·서점, 한화빌딩 계열사, 애경타워 상가·호텔, 현대해상 임차에서 자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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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국내 대기업 본사에서 외부 회사에 층을 빌려주는 구조는 흔하지 않고, 화장품 업계 안에서도 아모레퍼시픽의 자가 랜드마크는 이르다. 포스코센터는 동관을 포스코가 쓰고 서관을 계열사와 외부 회계·세무법인이 빌리는데, 외부 임대가 만료되면 계열사로 바꾸는 추세다. 교보생명 광화문 사옥에는 호주·핀란드·오스트리아 등 5개국 대사관과 교보문고가 들어 있다. 두 건은 나무위키 서술이고 임대 비율의 1차 자료는 찾지 못했다. 한화빌딩은 임대율 100%이지만 그 100%가 한화 계열사 2,000여 명이고, 2011년 한화생명이 한화케미칼에서…

출처

아모레퍼시픽은 1956년부터 있던 용산 땅에 5,355억 원을 지었고, 네 층은 회계법인이 쓴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19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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