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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마다 사옥을 나누는 방식이 다르다

그룹별 사옥 소유. 삼성 3사 분산, LG 지주회사 집중, 롯데 롯데물산 100%, 한화 보험사에서 리츠로, 현대차 양재 사용 분리, SK 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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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한 그룹이 여러 계열사 이름으로 사옥을 나눠 갖는 것은 흔하지만, 방향은 그룹마다 반대로 간다. LG트윈타워는 계열사가 나눠 갖던 것을 지주회사 ㈜LG로 모았다. 2019년 3월 LG상사는 보유 지분을 ㈜LG에 1,335억 8,700만 원에 팔았고, 지금은 ㈜LG가 소유하고 LG전자·LG디스플레이·LG화학이 나눠 쓴다. 뉴데일리 보도와 나무위키의 서술이다. ㈜LG의 2024년 영업수익은 배당 46.4%, 상표권 38.2%, 임대수익 15.4%로 짜여 있어 사옥 임대료가 지주회사의 세 번째 수익원이다. ㈜LG 2024년 사업보고서의…

출처

삼성타운 세 동은 주인이 셋이고, 계열사 임대료 연 651억 원이 그 사이를 돈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21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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