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은 셋, 쓰는 회사는 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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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C동은 소유가 한 번도 바뀌지 않았다. 삼성전자가 갖고 있고 42층에 이재용 회장의 서울 집무실이 있다. 8편의 조사다. 대신 사람이 바뀌었다. 2016년 삼성전자 인력이 나간 자리에 삼성생명·삼성증권·삼성자산운용이 세 들었고, 2024년 3월 삼성생명과 삼성증권이 그 계약을 5년으로 늘렸다. 블로터는 이 연장을 서소문 이전이 임박하지 않았다는 신호로 읽었다. 2022년 10월 머니투데이는 전략·법무·기획·인사 조직이 서초로 돌아오고 사업지원태스크포스가 먼저 들어온다고 썼지만, 그 뒤 규모는 확인되지 않는다.
출처
삼성타운 세 동은 주인이 셋이고, 계열사 임대료 연 651억 원이 그 사이를 돈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21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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