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다리사장으로 가는 다리
SERIES · DOLBOM

돌봄의 값

돌봄 산업을 수요자의 자리에서 해부한다. 좋은 이모님이 왜 복권인지, 조리원 2주 1,700만 원이 무엇의 값인지, 바우처가 어떻게 임금을 고정했는지, 10년을 일해도 시급이 같은 이유는 무엇인지. 공공 대기와 민간 프리미엄, 해외의 회사-브랜드, 케어테크의 한계와 시설의 경제학까지 12편. 마지막 3편은 돌봄 다음에 오는 교육 상품 시장으로 이어진다. 파는 사람도 근거를 모르는 시장에서 무엇을 확인하고 사야 하는가.

본편 15

Part 1. 시장의 골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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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1

    좋은 이모님은 왜 복권인가

    육아 도우미 시장에서 검증이 서류에서 멈추는 이유, 그리고 그 비용을 누가 지불하는가

    2026.08.15 · 9분

  2. 02

    대기 39.4일, 공공 돌봄의 병목은 가격이 아니다

    신청은 4년 새 135% 늘었고 아이돌보미는 22% 늘었다. 늘지 않은 것은 보상 구조다

    2026.08.15 · 9분

Part 2. 산후의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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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3

    조리원 2주 1,700만 원은 돌봄의 값이 아니다

    건수는 줄고 단가는 오르는 시장에서 프리미엄이 실제로 어디로 흐르는지 따라갔다

    2026.08.15 · 10분

  2. 04

    바우처가 고정한 임금, 산후도우미의 경제학

    정부 고시가 일당을 109,800원에 묶는 순간, 실력은 가격으로 나타나지 않게 됐다

    2026.08.15 · 10분

Part 3. 공급자와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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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5

    10년을 일해도 시급이 같다

    돌봄 공급이 10년 새 절반이 된 것은 법과 중개 구조가 경력을 값으로 바꾸지 못하게 막았기 때문이다

    2026.08.15 · 10분

  2. 06

    최저임금을 다 주면 수요가 사라지고, 시장가로 내리면 공급이 남지 않는다

    필리핀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15개월의 기록. 운영 미숙이 아니라 가격 구조가 사업을 끝냈다

    2026.08.15 · 8분

Part 4. 수요자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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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7

    0원인 연장보육을 두고 도우미를 쓴다

    맞벌이 돌봄의 결정 변수는 가격이 아니라 아이의 정서와 유연성이고, 진짜 난이도는 하루가 아니라 달력에 있다

    2026.08.15 · 10분

  2. 08

    나니의 1억 연봉은 사람이 아니라 장치가 만든다

    노랜드 학비 5만 2,000파운드, 오프스테드 등록, 프랑스 인증 보조금, 중국 금패 등급을 뜯어본 기록

    2026.08.15 · 9분

  3. 09

    우리 동네엔 시터가 세 명 뜬다

    수도권의 돌봄 문제는 누구를 고르냐이고, 지방의 돌봄 문제는 고를 것이 있냐다

    2026.08.15 · 11분

Part 5. 기술과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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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0

    기계는 아기를 못 본다

    스마트 요람과 AI 모니터가 떼어내는 노동은 감시와 달래기와 판단뿐이다

    2026.08.15 · 10분

  2. 11

    둘째 산모가 조리원을 포기하는 이유는 가격이 아니다

    첫째 동반 입소를 받는 조리원은 전국 460개소 가운데 두 곳뿐이다. 법이 아니라 감염관리가 막고 있다

    2026.08.15 · 9분

Part 6.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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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

    마감이 빠른 것부터 잡는다

    돌봄의 값 마지막 편. 마감이 빠른 순서로 짠 예약 일정과 계약 검증 기준

    2026.08.15 · 9분

Part 7. 다음 시장, 교육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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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3

    파는 사람도 모르는 시장

    육아 교육 상품 시장이 중고차 시장보다 고치기 어려운 이유

    2026.08.16 · 8분

  2. 14

    근거를 확인하는 여덟 가지 질문

    교육 상품과 컨설팅 제안을 같은 방식으로 검증하는 법

    2026.08.16 · 9분

  3. 15

    효과는 상품이 아니라 비교 대상이 정한다

    조기교육 투자에서 돈이 증분을 만들지 못하는 조건

    2026.08.16 · 9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