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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밸류체인
무료 환승의 돈은 누가 대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요금은 정치가 정하고 원가는 시장이 정하는 산업에서 이윤이 어디로 옮겨가는지를 추적한 9편. 2004년 개편과 정산의 구조, 티머니라는 관문, 표준운송원가의 틈, 차고지라는 저장고, 사모펀드의 투자 공식, 지하철의 반대 장부, 홍콩과 일본의 설계까지. 《사고 처리 밸류체인》과 같은 도면 위에서 읽는다.
본편 9편
Part 1. 제도와 정산
3편Part 2. 버스의 손익
3편- 04
이윤에 상한이 있는 사업은 원가에서 번다
버스 한 대의 하루 원가 86만원. 서울 버스회사의 손익은 승객이 아니라 이 표의 칸들이 정한다
2026.08.23 · 13분
- 05
버스회사의 진짜 자산은 노선이 아니라 차고지다
보유 비용은 원가표가 대주고 시세차익은 회사가 갖는다. "버스회사는 부동산으로 번다"는 말의 정확한 구조
2026.08.24 · 12분
- 06
사모펀드가 산 것은 버스가 아니라 현금흐름이다
서울 버스 13.3%를 쥔 자본은 준공영제에서 지자체가 보증하는 채권을 봤다. 배당성향 204%는 그 논리적 귀결이다
2026.08.25 · 1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