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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건물은 원래 주인이 3.8배에 되샀다

옆 건물은 원래 주인이 3.8배에 되샀다. 옛 대우증권빌딩의 다섯 번 거래가, 476억에서 3,727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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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여의도 대우증권 사옥 한 채에 40년이 다 들어 있다. 여의도동 34-3의 이 건물은 1984년 준공, 연면적 39,087㎡다. 뉴스핌에 따르면 대우증권은 2001년 3월 이 사옥을 골드만삭스에 476억 원에 팔았고, 7년 5개월 뒤 1억 1,700만 유로, 1,807억 8,400만 원에 되샀다. 판 값의 3.8배다. 그 사이 골드만삭스는 2003년 1분기 맥쿼리에 넘겼고, 값은 일요신문 추정가로 720억 원이다. 조세일보에 따르면 맥쿼리는 2007년 3월 도이치의 RREEF에 8,900만 유로, 1,120억 원에 팔았다.…

출처

론스타의 세금 다툼은 부동산으로 산 여의도가 아니라 주식으로 산 두 채에서 났고, 결말은 반대였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25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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