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0억에 판 사옥이 25년 뒤 3,763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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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여의도 두 채도 추적된다. 동양증권 사옥이던 여의도동 23-8은 맥쿼리 다음 어느 시점에 삼성생명 자금의 사모펀드로 들어갔고, 2019년 5월 케펠자산운용이 논현빌딩·내자빌딩과 묶어 사면서 이 건물 몫이 2,322억 원이었다. 2020년 말 KB자산운용이 3.3㎡당 약 2,200만 원에 인수했고, 2025년 12월 펀드 만기에 맞춰 KB금융 계열사가 수익자를 교체하는 쉐어딜이 보증금 포함 3,763억 원에 이뤄졌다. 2000년의 650억 원이 25년 뒤 보증금을 포함한 3,763억 원, 5.8배가 됐다. 앞은 매매대금이고 뒤는…
출처
론스타의 세금 다툼은 부동산으로 산 여의도가 아니라 주식으로 산 두 채에서 났고, 결말은 반대였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25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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