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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스타는 서울에서 넷을 사서 셋을 3년 안에 팔았다

론스타는 서울에서 넷을 사서 셋을 3년 안에 팔았다. 1998년 외국인토지법 개정부터 2025년 남산스퀘어 매각까지의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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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보고서는 그 표 뒤에 한 문장을 달았다. "골드만삭스, 론스타, 리만브러더스, 모건스탠리 등 외환위기 직후 빌딩을 매입하였던 외국계 투자기관들은 빌딩 매각을 통하여 막대한 시세차익을 획득하였다." 론스타는 그 목록의 한 줄이었다. 보고서는 그해 매도자를 두 부류로 나눴다. 외환위기 뒤 건물을 산 외국 투자회사가 이익을 실현하려고 파는 경우와, 부실기업이 구조조정 목적으로 파는 경우다. 대우증권·동양증권·SKC 빌딩은 그 예시로 나란히 적혔고, 산 쪽 맥쿼리는 연초 여의도 세 채에 이어 연말 극동빌딩까지 사들여 "2003년…

출처

론스타의 세금 다툼은 부동산으로 산 여의도가 아니라 주식으로 산 두 채에서 났고, 결말은 반대였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25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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