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 7~8%, 되팔면 20%, 지금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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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산 쪽이 가져간 것은 임대료가 아니라 값이 매겨지는 방식의 변화였다. 극동빌딩은 2003년 1,584억 원이 2009년 3,100억 원으로 6년 만에 두 배가 됐고, 임대료가 그 속도로 올랐다는 기록은 없다. 일요신문에 따르면 2005년 서울 빌딩의 임대수익률은 연 7~8%로 통했고, 외환위기 직후 산 1세대 외국자본은 3~4년 보유 뒤 되팔아 20% 이상을 올렸다. 한국감정원 계열 오피스 투자수익률은 2002년 12.15%였다. 젠스타메이트 기준 2025년 4분기 서울 오피스 캡레이트는 4.0%다. 여의도 월임대료는 2003년…
출처
론스타의 세금 다툼은 부동산으로 산 여의도가 아니라 주식으로 산 두 채에서 났고, 결말은 반대였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25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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