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당 없이 지은 건물에 붙은 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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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2025년 2월 20일 작성되어 26일 오후 4시 49분에 등기된 문서의 제목은 "저당권 겸 통합(Mortgage and Consolidation)"이다. 차주는 375 파크 피 LLC, 주소는 뉴욕 파크애비뉴 375번지로 담보물 자체다. 대주는 모건스탠리은행과 씨티 부동산금융과 JP모건체이스은행 세 곳이고, 저당권 금액은 12억 달러다. 그런데 같은 서류 1쪽의 수수료·세금란에는 과세 대상 저당금액이 4억 7,204만 6,650달러 67센트로 적혀 있다. 뉴욕주 세법 255조는 기존 저당권을 통합해 연장할 때 이미 설정돼 있던…
출처
시그램빌딩은 저당 없이 현금으로 지어졌고, 67년 뒤 12억 달러 빚의 담보가 됐다
건물을 짓는 돈: 세계편 13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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