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세, 과세표준 × 세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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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세는 1964년 판결이 그은 선 위에서 60년을 움직였다. 뉴욕시 재무국은 상업용 건물의 시장가치를 거래가가 아니라 수익환원으로 산정하고 그 45%를 평가액으로 잡은 뒤 증가 상한을 적용한 과세표준에 세율을 곱한다. 1964년에 다툰 바로 그 방법이 지금은 과세 실무의 기본값이다. 그래서 2025년 감정가 18억 5,500만 달러짜리 건물의 재무국 시장가치는 5억 7,391만 달러로 찍힌다. 과세대장에 따르면 과세표준은 2010/11년 1억 4,101만에서 2025/26년 2억 5,712만 달러로 올랐고, 세율 10.848%를…
출처
시그램빌딩은 저당 없이 현금으로 지어졌고, 67년 뒤 12억 달러 빚의 담보가 됐다
건물을 짓는 돈: 세계편 13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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