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다리사장으로 가는 다리

같은 기관, 반대 구조

같은 기관, 반대 구조. 국민연금 그랑서울 리츠 지분 99% 차입 0, 그랑서울 임차 위험 GS건설 책임임차 20년·10년, 원밴더빌트 2017 지분 27.6% 건설대출 15억, 원밴더빌트 임차 위험 직접 준공 시 70%

이 도해는 CC BY 4.0으로 공개합니다. 출처(사장다리)와 이 페이지 링크를 표시하면 상업적 이용을 포함해 자유롭게 쓰고 고칠 수 있습니다.

이 그림이 나온 자리

서울 종로 그랑서울에서 국민연금은 차입 없이 리츠 지분 99%를 쥐고 1조 1,727억 원을 냈고, 임차 위험은 GS건설의 20년과 10년 책임임차로 넘겼다. 뉴욕 원밴더빌트에서는 2017년 당시 건설대출 15억 달러가 깔린 개발 사업에 27.6% 소수 지분으로 들어가 준공 때 임대율 70%의 임차 위험을 직접 졌다. 같은 기관이 서울에서는 값을 매기는 쪽이었고 뉴욕에서는 값을 통보받는 쪽이었다. 서울 역삼 센터필드에서 국민연금은 선순위 에쿼티 5,000억 원을 넣고 2026년 1월 운용사의 매각 추진에 반대해 열이틀 만에…

출처

원밴더빌트는 33억 달러에 지어 30억 달러를 빌렸고, 값은 모리빌딩이 5%를 살 때 47억으로 찍혔다

건물을 짓는 돈: 세계편 16 · 재무·자본

시리즈 전체 보기 →
같은 글의 다른 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