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가 아마존에 약속한 7억 5,000만 달러는 후불이었고, 7년 동안 지급된 돈은 0이었다
일자리 하나에 2만 2,000달러를 4년 뒤에 주는 조건이고, 아마존은 5일 통지로 나갈 수 있다. 땅 3억 5,300만은 아마존이 먼저 썼다
아마존 HQ2는 2018년 버지니아 알링턴에 유치된 두 번째 본사다. 주가 약속한 보조금 7억 5,000만 달러는 일자리 하나에 2만 2,000달러씩 4년 뒤에 주는 후불 조건이고, 2026년 4월 보고까지 지급은 0이었다. 적격 고용은 목표 2만 5,000명의 28.6%인 7,159명에 멈췄고 2단계는 착공 전에 서 있다. 아마존은 땅 3억 5,300만 달러를 먼저 썼고, 카운티가 6년 만에 준 돈은 8만 1,745달러다. 뉴욕은 비구속 각서라 철회 비용이 0이었다. 《건물을 짓는 돈: 세계편》 34편.
이 글은 《건물을 짓는 돈: 세계편》 34편이다. 세계의 건물 한 채를 잡아 그 돈이 왜 그런 모양인지 본다. 편마다 메커니즘 하나와 건물 하나. 이번 메커니즘은 기업 유치 보조금이 선지급이 아니라 실적 뒤 후불로 설계될 때 돈을 먼저 쓰는 쪽이 누구인지이고, 건물은 버지니아 알링턴 내셔널랜딩의 아마존 HQ2 메트로폴리탄 파크다. 국내 건물은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에서 따로 다룬다.
보조금 7억 5,000만 달러 가운데 지급된 돈은 0이다
2018년 11월 12일 버지니아주와 주 경제개발청과 아마존닷컴서비스가 서명한 양해각서는 25쪽이고, 1조는 "7억 5,000만 달러"를 1단계 5억 5,000만과 2단계 2억의 상한으로 정의했고, 4조 (a)항이 그 돈을 산식으로 풀었다. 아마존이 알링턴에 만든 신규 일자리 하나에 2만 2,000달러씩 2만 5,000개까지 5억 5,000만, 그 뒤 1만 2,850개에 1만 5,564달러씩 2억. 4조 (a)항은 지급액을 "4년 전 신청서에 보고된 적격 일자리 수"로 계산한다고 적었다. 2022년 말 실적으로 2023년 3월에 낸 신청서는 2026년 9월에야 돈이 된다. 3조 (f)항은 아마존이 사유 없이 영업일 5일 전 통지로 각서를 해지할 수 있고, 해지 전에 받은 돈은 전액 갖는다고 적었다. 환수 조항은 없다. 선지급이 없으니 환수할 것이 없다.

사진: Aapehill, CC0, 위키미디어 공용
2026년 4월 아마존의 마지막 보고까지 버지니아주가 이 각서로 지급한 돈은 0달러였다. 각서 4조 (a)항과 7조 (b)항이 첫 지급 기한으로 적은 2026년 9월 1일은 지났지만 집행 여부는 공개 기록으로 확인하지 못했다. 아마존은 2023년 3월 31일 2018년 11월부터 2022년까지의 적격 일자리 6,939개로 첫 신청서를 냈고 금액은 약 1억 5,300만 달러였다. 지급은 버지니아 2027 회계연도이고 각서가 적은 기한은 2026년 9월 1일이다. 2024년에는 293개를 더해 644만 6,000달러를 신청했고 그 돈은 2029년 9월에 나올 예정이다. 각서는 최근 4년 평균 적격 일자리가 기준연도보다 적으면 그 평균으로 깎는 단서도 달았다. 2025년에는 적격 신규 고용이 0명이어서 신청서 자체가 없었다. 2025년 말 적격 일자리는 7,159개로 전년보다 73개 줄었고, 각서 부속서 C가 2025년 말까지 기대한 누적 1만 1,643개의 61%, 2038년 목표 2만 5,000개의 28.6%다. 두 비율은 유도한 값이다. 아마존은 2025년 4월 신청서에서 목표 달성 확신도를 처음으로 "높음"에서 "중간"으로 내렸다.
돈을 먼저 쓴 쪽은 아마존이다. 2020년 1월 15일 아마존의 자회사 에이콘디벨로프먼트는 상장 리츠 JBG SMITH에서 메트로폴리탄 파크 6.2에이커를 1억 5,500만 달러에 샀고, 2022년 6월 펜플레이스 12에이커를 1억 9,800만 달러에 샀다. 합이 3억 5,300만 달러이고 JBG SMITH의 공시 수치다. 1단계 22층 타워 두 동은 2023년 5월 22일 직원에게 열렸고 6월 15일 공식 개장 행사를 했다. 25억 달러는 아마존이 2018년 발표에서 알링턴 본사에 약속한 투자액이고, 보도는 그 숫자를 1단계 공사비처럼 되풀이했다. 실제 공사비는 공시되지 않았다. 알링턴 카운티 평가국은 이 필지의 과세 평가액을 2024년 5억 3,146만 달러로 올렸다가 2025년 4억 7,313만, 2026년 4억 4,059만으로 내렸다. 2단계 펜플레이스는 땅값을 치른 지 아홉 달 뒤인 2023년 3월 3일 착공이 무기한 미뤄졌고, 카운티는 2025년 6월 부지계획 유효기간을 2028년 6월 30일까지 늘려 줬다.
공공이 아마존에 직접 건넨 돈은 하나다. 알링턴 카운티는 2019년 3월 16일 호텔숙박세 증가분의 15%를 15년 동안 최대 2,300만 달러까지 주는 성과 협약을 승인했고, 2025년 9월 처음으로 8만 1,745달러를 지급했다. 이듬해에는 호텔세가 기준선에 못 미쳐 지급이 없었다. 2024-25 회계연도 호텔세 2,550만 달러가 기준선 2,497만 2,737달러를 54만 4,968달러 넘긴 몫의 15%다. 6년 동안 지급이 없었던 이유는 아마존이 점유 면적 조건을 못 채워서가 아니라 호텔세가 기준선에 못 미쳐서였고, 경제학자는 코로나로 꺾인 출장 수요를 이유로 들었다. 뉴욕은 더 단순하다. 2018년 11월 12일 뉴욕주 개발공사와 뉴욕시와 뉴욕시 경제개발공사가 아마존과 맺은 양해각서 20조는 각서가 비구속이라고 적었고 21조는 60일 통지 해지를 뒀다. 2019년 2월 14일 아마존이 철회했을 때 뉴욕이 쓴 돈은 0이었다.
보조금 7억 5,000만 달러는 기사 제목에서 8년째 살아 있지만 장부에는 아직 없다. 장부에 있는 것은 아마존이 낸 땅값 3억 5,300만과 카운티가 준 8만 1,745달러, 그리고 카운티가 매긴 평가액의 하락이다. 이 글은 그 각서를 조항대로 읽고, 돈이 언제 누구에게서 나갔는지를 따라간다.
공모에서 땅값까지 5년, 버지니아는 9분, 뉴욕은 표결 없이 끝났다
공모가 먼저였고 건물은 나중이었다. 2017년 9월 7일 아마존은 북미 도시를 상대로 두 번째 본사 제안요청서를 냈다. 최대 5만 명의 고임금 일자리, 50억 달러 넘는 건설 투자, 인구 100만 이상 도시권이 조건이었고, 제안서에 주와 지방의 인센티브 제도를 적으라고 요구했다. 제안요청서 원문은 "초기 비용과 계속 비용이 결정적 결정 요인"이라고 적었고, 국제공항 45분 이내, 인구 중심지 30마일 이내, 간선도로 1~2마일 이내, 건물 50만에서 최대 800만 제곱피트를 요건으로 걸었다. 238건의 제안이 들어왔고 2018년 1월 18일 20개 후보가 발표됐다. 뉴어크는 70억 달러 세금 우대를, 메릴랜드는 65억에서 85억 달러로 보도된 법안을 내놓았다. 2차 보도 수치다.
2018년 11월 13일 아마존은 본사를 둘로 쪼개 뉴욕 롱아일랜드시티와 버지니아 알링턴에 2만 5,000명씩, 내슈빌에 운영센터 5,000명을 두겠다고 발표했다. 버지니아 양해각서는 발표 전날인 11월 12일에 서명됐고, 뉴욕 양해각서도 같은 날이었다. 경제개발 당국은 크리스털시티와 펜타곤시티와 포토맥야드를 묶어 "내셔널랜딩"이라고 불렀고, 지도에 없는 동네라는 조롱이 따랐다. 버지니아 주 의회는 2019년 1월 21일 상원에서 35 대 5, 1월 28일 하원에서 83 대 16으로 보조금 법안을 통과시켰고 주지사가 2월 5일 서명했다. 상원안 SB1255가 2019년 회기 1호 법률이 됐다. 워싱턴포스트는 하원 심의를 "9분 토론"이라고 제목에 썼다.
뉴욕은 표결 전에 끝났다. 주 상원의원 마이클 지아나리스와 시의원 지미 밴 브레이머는 발표 당일 "보도가 사실이라면 이 규모의 퍼주기와 공동체 심사를 우회하는 절차를 지지할 수 없다"고 공동성명을 냈다. 2019년 2월 초 상원 다수당 대표가 지아나리스를 주요 지출을 승인하는 공공기관통제위원회 위원으로 지명했고, 2월 14일 아마존은 "여러 주·시 정치인이 우리의 존재에 반대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며 철회했다. 위원회는 표결한 적이 없다. 뉴욕 각서는 20조에서 스스로를 비구속이라고 규정했고 21조에서 어느 쪽이든 60일 서면 통지로 해지할 수 있게 했으므로 철회에 공공 비용은 없었다. 원코트스퀘어가 받은 것은 세금이 아니라 용적률이었고 아마존이 그 건물에 낸 돈은 0달러였던 롱아일랜드시티의 사정은 그 편이 다룬다.
알링턴은 일곱 주 뒤 승인했다. 2019년 3월 16일 토요일 카운티 이사회는 12시간 가까운 회의 끝에 성과 협약을 5 대 0으로 통과시켰고, 방청석에서는 "수치"라는 구호가 나왔다. "우리를 위해, 아마존이 아니라"라는 이름의 연합은 보조금 반대와 이민세관단속국 협력 중단과 주택 재원을 요구했지만 표결을 바꾸지 못했다. 2019년 4월 3일 JBG SMITH는 아마존과 메트로폴리탄 파크와 펜플레이스 두 부지의 매매계약을 공식화했다. JBG SMITH가 공시한 초기 추정 계약가는 두 부지 합산 2억 9,390만 달러, 개발 가능 연면적 약 410만 제곱피트 기준 제곱피트당 72달러였다. 같은 날 아마존은 크리스털시티 기존 건물 세 동 53만 7,000제곱피트 임차도 공식화했고, 2021년에는 임차가 약 100만 제곱피트로 늘었다.
땅은 두 번에 걸쳐 종결됐다. 2019년 12월 14일 카운티 이사회가 메트로폴리탄 파크 부지계획을 5 대 0으로 승인했고, 2020년 1월 15일 아마존 자회사 에이콘디벨로프먼트가 6.2에이커를 1억 5,500만 달러에 넘겨받았다. JBG SMITH의 연차보고서는 초기 추정보다 1,100만 달러 많아진 이유를 승인 밀도 상향으로 적었다. 그 자리에는 1958년에 지은 단층 창고가 있었다. 2021년 2월 아마존은 2단계 펜플레이스의 설계안을 공개했다. 22층 타워 세 동과 높이 350피트의 나선형 구조물 헬릭스였다. 2022년 4월 23일 이사회가 부지계획을 5 대 0으로 승인했고, 6월 아마존은 12에이커를 1억 9,800만 달러에 샀다. 매매 조건은 2021년 12월에 확정됐고 초기 추정보다 4,810만 달러 많았다. 두 땅값을 더하면 3억 5,300만 달러다.
땅값을 치른 지 아홉 달 만에 2단계가 멈췄고 그 두 달 반 뒤 1단계가 열렸다. 2023년 3월 3일 아마존 부동산 담당 부사장 존 쇼틀러는 메트로폴리탄 파크만으로 1만 4,0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으니 펜플레이스 착공을 "조금 뒤로" 옮긴다고 발표했다. 아마존은 2023년 1월 4일 1만 8,000명, 3월 20일 9,000명 감원을 발표했고, 쇼틀러는 착공 연기가 감원과 무관하다고 했다. 2023년 5월 22일 두 타워가 멀린과 재스퍼라는 이름으로 직원에게 열렸고, 6월 15일 앤디 재시는 "오늘 아마존 HQ2 메트로폴리탄 파크를 수천 명의 직원에게 공식으로 열었다"고 썼다. 주지사 글렌 영킨은 시찰에서 "HQ1으로 이름을 바꿔야 하는 것 아니냐"는 농담을 했다. 펜플레이스는 2024년 12월 기반시설 공사만 끝났고, 2025년 6월 14일 카운티는 부지계획 유효기간을 2028년 6월 30일까지 3년 연장했다.

사진: Herman feathers, CC0, 위키미디어 공용
이 경위에서 돈이 움직인 날짜는 셋뿐이다. 2020년 1월 15일과 2022년 6월의 땅값, 그리고 2025년 9월 카운티의 8만 1,745달러. 주의 보조금은 날짜가 아직 없다.
보조금은 일자리 하나에 2만 2,000달러를 4년 뒤에 주는 후불이고, 아마존은 5일 통지로 나갈 수 있다
양해각서의 돈은 전부 조건문이다. 2조 (a)항에서 아마존은 2018년 11월 1일 이후 2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고 일자리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합의한다"고 적었다. 확정 채무가 아니라 노력 의무다. 2조 (c)항은 주의 지급 의무를 버지니아 의회의 예산 배정에 종속시켰고, 의회가 돈을 배정하지 않으면 아마존의 의무도 소멸한다고 적었다. 2조 (f)항은 신규 일자리 가운데 연방정부 계약 업무가 10%를 넘으면 초과분만큼 그해 지급을 줄인다. 2조 (d)항은 같은 일자리를 데이터센터 면세나 다른 인력 보조금과 겹쳐 세지 못하게 했다. 적격 일자리의 기준은 평균임금이고, 부속서 D는 2019년 15만 달러에서 해마다 1.5%씩 올려 2024년 16만 1,593달러, 2025년 16만 4,016달러로 적었다. 아마존이 2024년분과 2025년분 실적 보고에서 쓴 임금 기준과 같다.
지급 시차는 각서가 설계한 것이다. 4조 (a)항은 지급액을 "가장 최근 신청서보다 4년 전 신청서에 보고된 1단계 적격 신규 일자리 하나당 2만 2,000달러"로 정했다. 2022년 말 고용으로 2023년 3월에 낸 신청서는 2027 회계연도에 정산되고, 버지니아 회계연도는 7월에 시작하고 각서는 지급 기한을 9월 1일로 적었으므로 2026년 9월 1일까지다. 4조 (b)항은 연도별 누적 지급 상한표를 실었다. 2024 회계연도 2억, 2025년 3억, 2026년 3억 5,000만, 2027년 4억, 2028년 4억 5,000만, 2029년 5억, 2030년 5억 5,000만. 상한은 지급을 보장하지 않는다. 2024 회계연도 상한 2억 달러에 실제 지급은 0이었다. 주법 59.1-284.31조와 각서 1조는 지급 기간을 2024 회계연도부터로 적었지만 4년 시차 산식 때문에 첫 지급은 2027 회계연도가 됐다. 2024년 하원 세출위원회는 예산 수정안에서 2026 회계연도 기금 예치 4,250만 달러를 지우면서, 기존 적립으로 2027 회계연도부터 1억 6,300만 달러를 지급할 수 있다고 적었다. 그 수정안이 최종 예산에 그대로 실렸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주 입법감사위원회의 2025년 보고서는 이 보조금을 실적에 따라 여러 해에 걸쳐 지급되는 맞춤형 성과 보조금으로 적고 지급이 2027 회계연도에 시작된다고 썼다. 같은 보고서는 선지급 보조금은 요건 미달 시 환수하고 실적 뒤 지급 보조금은 처음부터 적게 준다고 설명했다.
종료와 해지 조항이 이 구조의 핵심이다. 3조 (f)항은 각서를 2042년 9월 30일에 끝내면서, 아마존이 어떤 이유로든 영업일 5일 전 서면 통지로 해지할 수 있고 "해지 전에 받은 모든 보조금을 전액 보유할 권리가 있다"고 적었다. 환수 조항은 25쪽 어디에도 없다. 보조금이 선지급이면 환수 조항이 공공의 방어선이지만, 4년 후불이면 공공은 이미 생긴 일자리에 대해서만 돈을 내므로 돌려받을 것이 없다. 대신 공공의 위험은 다른 곳으로 옮겨 간다. 돈을 주기 전에 투자와 고용이 안 일어나면 보조금은 안 나가고, 그 사이 교통 투자와 부지계획과 땅값은 먼저 움직인다.
교통 투자도 같은 설계다. 5조 (a)항은 일반회계 밖 재원으로 최대 2억 9,500만 달러를 다섯 사업에 쓴다고 적었다. 크리스털시티 동측과 포토맥야드 남서측의 메트로 출입구 신설, 루트 1 개선, 레이건 공항으로 가는 연결교, 펜타곤시티·크리스털시티·포토맥야드 대중교통 확충이다. 마지막은 버스전용차로 연장으로 보도됐다. 발표 당시 아마존 보도자료는 1억 9,500만이라고 적었는데 하루 전 서명본은 2억 9,500만이다. 부속서 E는 누적 신규 일자리 수에 따라 쓸 수 있는 한도를 계단으로 적었다. 400개면 312만, 1,580개면 1,232만, 7,648개면 5,965만, 1만 개면 7,800만, 3만 7,850개면 전액이다. 2025년 말 전체 고용 8,472명을 이 표에 넣으면 한도는 6,000만에서 7,800만 사이다. 유도한 값이고, 메트로 출입구 두 곳은 일자리와 무관하게 앞당겨 지원하겠다는 주의 의향을 각주로 적었으므로 실제 집행액은 따로 확인하지 못했다. 버지니아텍 이노베이션 캠퍼스는 다른 트랙이다. 주 2억 5,000만과 대학 2억 5,000만으로 알렉산드리아에 10억 달러 규모 대학원 캠퍼스를 짓기로 했고 2025년 2월 28일 첫 건물이 열렸다. 아마존에 주는 돈이 아니라 인재 공급 투자로 분류된다.
카운티의 돈은 호텔에 묶였다. 2019년 3월 16일 협약은 15년 동안 최대 2,300만 달러를 주되 재원을 호텔숙박세 증가분으로 한정했다. 카운티의 호텔세가 기준선 2,497만 2,737달러를 넘으면 초과분의 15%를 주고, 아마존은 2020년 6월 6만 4,000제곱피트에서 시작해 최종 605만 6,000제곱피트까지 점유 면적을 늘려야 한다. 2034년 6월 단계가 약 560만이라는 것은 2차 보도 수치다. 협약 원문은 열지 못했지만 2019년 3월 16일 이사회 회의록이 15%와 15년과 최소 605만 6,000제곱피트를 적었고, 기준선 금액은 2차 보도다. 아마존은 점유 조건을 해마다 채웠지만 호텔세가 기준선에 못 미쳐 2025년까지 지급이 없었다. 조지메이슨대 경제학자 테리 클라워는 코로나로 꺾인 출장 수요를 이유로 들었다. 2024-25 회계연도 호텔세 2,550만 달러가 기준선을 54만 4,968달러 넘기자 그 15%인 8만 1,745달러가 처음 나갔다. 같은 해 내셔널랜딩 세금증분 재원의 전략 인프라 집행은 35만 5,510달러였다. 2026 회계연도에는 호텔세가 2,452만 3,584달러로 기준선보다 44만 9,153달러 모자랐고, 카운티는 2026년 9월 지급이 없다고 밝혔다. 협약 당시 보도된 10년 인프라 투자 2,800만 달러와 견주면 그해 집행은 1.3%다. 유도한 값이고 2021년부터 2024년까지의 집행분은 확인하지 못했다. 주 경제개발청이 의뢰한 조지메이슨대 풀러연구소의 2018년 11월 보고서는 완공 뒤 연간 재정 편익을 알링턴 5,230만에서 5,280만 달러, 버지니아주 3억 2,860만에서 4억 7,190만 달러로 추정했다. 보도에 돌던 20년 32억 달러라는 숫자는 그 보고서에 없다.
아마존의 연차보고서에는 이 건물이 없다. 2023 회계연도 10-K의 부동산 항목은 북미 오피스를 임차 2,966만 제곱피트와 소유 922만 제곱피트로, 해외 오피스를 임차 2,453만과 소유 180만으로 적었을 뿐이다. 원문을 받아 검색하면 알링턴은 한 문장뿐이다. "우리는 워싱턴주 퓨짓사운드 지역과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본사를 소유하고 임차한다." "HQ2"와 "National Landing"은 한 번도 나오지 않고, 건물 이름도 면적도 없다. 시애틀 본사도 "퓨짓사운드 지역"이라는 지명 한 줄이다. 2025 회계연도 10-K는 북미 오피스를 임차 3,103만, 소유 916만으로 적었다. 메트로폴리탄 파크 208만 제곱피트는 소유 916만 안의 어딘가이고, 그 안에서 가르는 줄은 없다. 애플이 연차보고서에 캠퍼스 이름도 공사비도 적지 않은 애플파크와 같은 방식이다.
구조를 한 줄로 놓으면 이렇다. 주의 7억 5,000만은 4년 뒤 후불이고 아마존은 5일 통지로 나갈 수 있다. 교통 2억 9,500만은 일자리 계단에 묶였다. 카운티 2,300만은 호텔세에 묶였다. 땅 3억 5,300만과 공사비는 아마존이 먼저 냈고 연차보고서에는 적히지 않았다. 보조금 경쟁이라는 말이 가리키는 돈 가운데 2026년 4월까지 아마존 계좌로 건너간 것은 카운티의 8만 1,745달러뿐이다.
고용은 궤적의 61%, 평가액은 17% 하락, 카운티가 준 돈은 8만 달러다
고용 숫자는 아마존이 주에 낸 신청서에서 나온다. 2023년 3월 31일 첫 신청서는 2018년 11월부터 2022년 말까지 적격 일자리 6,939개를 보고했고 평균임금이 15만 7,000달러를 넘는다고 적었다. 2024년에는 293개가 늘어 7,232개가 됐다. 2025년에는 신규가 0이었고 적격 일자리는 7,159개로 73개 줄었다. 전체 고용은 8,472명이다. 각서 부속서 C가 2025년 말까지 기대한 누적 신규 일자리는 1만 1,643개였고, 실적은 그 61%이자 최종 목표의 28.6%다. 유도한 비율이다. 워싱턴포스트는 2024년 4월 HQ2가 2023년에 2,500명 넘게 늘리기로 했던 고용을 오히려 200명 줄였다고 썼고, 2026년 4월에는 약속의 3분의 1에 못 미친다고 썼다. 아마존은 2026년 4월 기준 8,300명 이상이라고 밝혔고 지난 1년 동안 거의 늘지 않았다.
신청과 지급의 간격이 숫자로 보인다. 첫 신청 6,939개에 2만 2,000달러를 곱하면 1억 5,265만 8,000달러이고 보도는 약 1억 5,300만이라고 적었다. 지급은 2026년 9월이다. 둘째 신청 293개는 644만 6,000달러이고 2029년 9월에 나온다. 셋째 신청은 없다. 2025년 4월 신청서에서 아마존은 목표 달성 확신도를 "높음"에서 "중간"으로 바꿨다. 코스타의 질의에 아마존은 "업계 전반의 채용 역풍"이라고만 답했고, 조지메이슨대의 테리 클라워는 팬데믹 전 전자상거래 호황기의 초과 채용을 되돌리는 과정이 겹쳤다고 봤다. 어느 쪽이든 각서의 산식은 같다. 일자리가 안 늘면 보조금도 안 나간다.
건물의 값은 카운티 평가국이 매긴다. 메트로폴리탄 파크 필지의 2022년 과세분은 미완공 상태에서 토지 6,495만과 건물 7,814만으로 1억 4,308만 달러, 세액 171만 4,127달러였다. 2023년 1월 고지서는 건물을 1억 9,581만으로 올려 2억 6,075만이었다. 이듬해 고지서에 적힌 2023년 확정값은 건물 3억 1,582만으로 3억 8,077만, 전년 대비 166.12%, 세액 456만 1,584달러였다. 완공은 여기서 반영됐다. 2024년에는 토지 6,495만과 건물 4억 6,651만으로 5억 3,146만 달러가 됐고 전년 대비 39.92% 올랐으며 세액은 638만 2,784달러였다. 2025년에는 토지 5,995만과 건물 4억 1,318만으로 4억 7,313만, 10.98% 내렸고 세액은 568만 2,261달러였다. 2026년 고지서는 건물을 3억 8,064만으로 더 내려 4억 4,059만이다. 2024년 정점에서 2년 동안 17.1% 내렸다. 유도한 값이다. 아마존이 건물을 전부 자기가 쓰는데도 평가액이 꺾인 것은 알링턴 오피스 시장의 약세가 개별 평가에 반영된 결과로 보이지만 평가국의 방법론 문서는 확인하지 못했다. 토지 평가액 5,995만에서 6,495만은 2020년 매입가 1억 5,500만의 39%에서 42%다.
건물 자체는 카운티 기록이 가장 정확하다. 평가 시스템은 소유자를 "에이콘디벨로프먼트 LLC, 아마존닷컴"으로, 상호를 "아마존 HQ2 메트 파크"로, 법적 표기를 "메트로폴리탄 파크 6·7·8 필지 A"로 적었다. 대지는 12만 6,128제곱피트, 총 건물면적은 208만 2,566제곱피트, 준공연도는 2020년이다. 개발사 발표치 약 210만 제곱피트와 맞는다. 22층 타워 두 동은 높이 약 327피트이고 멀린은 금속 핀, 재스퍼는 각도에 따라 색이 바뀌는 유리 외장이다. 소매 면적은 5만에서 6만 5,000제곱피트로 자료마다 다르고 공원은 2.5에이커다. 수용 인원은 아마존이 1만 4,000명 이상이라고 했고, 2023년 개장 때 입주는 6,000명에서 8,000명으로 보도됐다. 2026년 4월 아마존은 버지니아비즈니스에 수용 약 1만 2,000명, 근무 약 8,500명이라고 했다. 설계는 ZGF, 시공은 클라크컨스트럭션이고 LEED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25억 달러는 아마존이 2018년 발표에서 알링턴 본사에 약속한 투자액이고 보도가 1단계 공사비처럼 되풀이했을 뿐, 1단계 공사비도 땅값 포함 여부도 공시된 적이 없다.
숫자를 한 줄에 놓으면 방향이 보인다. 아마존이 낸 땅값 3억 5,300만은 2020년과 2022년에 나갔고, 공사비는 25억으로 불릴 뿐 공시가 없다. 주의 첫 지급 1억 5,300만은 2026년 9월 예정이고 그 뒤 644만이 2029년이다. 카운티가 준 돈은 8만 1,745달러다. 카운티가 받는 재산세는 2024년 638만에서 2025년 568만으로 줄었다. 건물은 섰고 보조금은 아직이고 평가액은 내려가는 중이다. 각서가 설계한 대로다.
비평은 공모 때 시작했고, 2단계는 멈췄으며, 땅을 판 리츠가 가장 많이 걸려 있다
비평은 선정 전에 나왔다. 2018년 1월 20개 후보가 발표되자 토론토대의 리처드 플로리다는 후보 도시의 선출직 지도자들에게 "불가침 조약" 청원을 돌렸다. 시가총액이 세계에서 가장 큰 기업 가운데 하나가 학교와 공원과 교통과 주택에 쓰일 세금을 좇을 필요가 없다는 논리였고, 전 노동부 장관 로버트 라이시가 서명했다. 2018년 11월 14일 감시 단체 굿잡스퍼스트는 뉴욕과 버지니아 패키지를 합쳐 46억 달러로 집계하며 아마존 발표 21억의 두 배가 넘는다고 썼고, 뉴욕 일자리 1개당 11만 2,000달러라고 계산했다. 항목 구성이 달라 이 글의 숫자와 바로 비교할 수 없다. 뉴욕대의 스콧 갤러웨이는 팟캐스트 피벗에서 공모가 "말도 안 되는 조건을 끌어내기 위한 사기"였고 아마존은 처음부터 어디로 갈지 알았다고 했다. 선정된 두 곳이 아마존이 이미 사무실을 두고 있던 뉴욕과 워싱턴이라는 점이 그 주장의 정황이었다.
2단계는 땅값을 낸 뒤 멈췄다. 펜플레이스는 22층 타워 세 동과 높이 350피트의 헬릭스로 설계됐고, 연면적은 2021년 설계 발표 때 약 280만, 2022년 4월 카운티 승인 회의록은 320만 제곱피트이며 보도는 330만까지 쓴다. 2022년 4월 23일 이사회가 5 대 0으로 승인했고 6월에 아마존이 땅을 1억 9,800만 달러에 샀다. 2023년 3월 3일 쇼틀러는 "메트 파크가 1만 4,000명 이상을 수용할 공간을 갖게 되므로 펜플레이스 착공을 조금 뒤로 옮기기로 했다"고 밝혔다. 같은 시기 아마존은 2023년 1월 1만 8,000명, 3월 9,000명 감원을 발표했고 두 사건을 묶은 논평이 뒤따랐지만, 쇼틀러는 감원과 무관하다고 했다. 2023년 5월 이사회 부의장 리비 가비는 지연이 1년 정도일 것이라고 했다. 2024년 12월 기반시설 공사만 끝났고, 2025년 6월 14일 카운티는 부지계획 유효기간을 2028년 6월 30일까지 늘렸다. 2026년 4월까지 착공 소식은 없다.
공실률은 재는 범위마다 다르다. 알링턴 전체 오피스 공실률은 2022년 7월 코스타 집계 20.8%, 2023년 4분기 콜리어스 집계 24.4%였고 카운티 자체 집계는 같은 해 가을 21.5%에서 22%였다. 내셔널랜딩만 보면 2022년 2분기 24.4%, 2023년 말 24.0%, 2025년 2분기 CBRE 집계 28.7%, 3분기 새빌스 집계 25.7%다. 노던버지니아 평균은 2025년 3분기 22.8%다. 전부 2차 자료이고 같은 동네를 두고 20%에서 29%까지 벌어지니 어느 숫자를 쓰느냐가 곧 주장이 된다. 메트로폴리탄 파크의 평가액 하락은 이 시장 위에 있다.
가장 많이 걸린 쪽은 땅을 판 리츠다. JBG SMITH는 포트폴리오의 약 80%가 내셔널랜딩에 있고, 2025년 12월 31일 오피스 점유율이 75.1%로 전년보다 1.4%포인트 내렸다. JBG가 아마존을 위해 지어 넘긴 메트로폴리탄 파크 두 동이 210만 제곱피트이고, JBG가 아마존에 임대하는 면적은 두 건물 세 건 약 35만 7,000제곱피트다. 2024년 4분기부터 2025년 상반기에 걸쳐 약 47만 5,000제곱피트가 공실로 돌아섰고 약 60만 제곱피트를 용도전환이나 철거 대상으로 돌렸다. 비즈나우는 2023년 2월, 아마존이 임차 공간 30만 제곱피트를 비우고 자기 건물로 옮기는 것과 연방 조달청의 축소를 앞두고 JBG가 2022년 4분기 1,860만 달러 손실을 냈다고 보도했다. 아마존이 HQ2로 가져온 것은 땅값 3억 5,300만과 임차 100만 제곱피트였고, 아마존이 멈춘 것은 그 리츠가 팔 땅과 지을 건물의 수요였다.

사진: Tony Webster, CC BY 2.0, 위키미디어 공용
동네 이름과 주택은 다른 결의 비용이다. 2018년 경제개발 당국이 세 동네를 묶어 내셔널랜딩이라고 부르자 부동산 업계는 "존재하지 않는 동네"라고 했고 30년 거주민은 여기는 늘 크리스털시티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8년 말 결성된 반대 연합은 2019년 협약을 앞두고 보조금 반대와 함께 전치를 막을 주택 재원을 요구했지만, 카운티 이사회는 건설 노동자 임금 기준이나 주택 재원 의무를 협약에 넣지 않았다. 카운티 공식 주택가격 지수의 1차 수치는 확인하지 못했다. 2025년 1월 2일 아마존은 전사 주 5일 출근을 시행했고, 시애틀 다운타운 협회는 1월 월요일과 금요일 도보 통행이 전년보다 36% 늘었다고 집계했다. 알링턴 수치는 없다. 2023년 6월 개장 때 영킨은 아마존이 지역 단체 150곳 이상에 1억 6,000만 달러를 기부했다고 치하했다. 그 돈은 각서에 없는 돈이고 첫 신청액 1억 5,300만보다 많다.
드러난 것을 모으면 이렇다. 비평가들이 2018년에 지적한 것은 보조금의 크기였는데 2026년 4월까지 주에서 나간 보조금은 없다. 반대로 비평가들이 덜 지적한 것, 즉 아마존이 언제든 멈출 수 있는 구조는 2023년에 그대로 작동했다. 멈춤의 비용은 주 장부가 아니라 땅을 판 리츠와 카운티 평가액과 공실률에 적혔다.
보조금은 후불이었고, 돈을 먼저 쓴 쪽은 아마존이었으며, 공공의 위험은 세수가 아니라 기회비용이었다
아마존 HQ2의 돈에서 읽히는 원리는 넷이다.
첫째, 후불 보조금은 공공의 현금 위험을 없애는 대신 지급 자체를 기업의 선택에 맡긴다. 버지니아 각서는 일자리가 생긴 지 4년 뒤에 돈을 주고, 아마존은 5일 통지로 나갈 수 있으며, 받은 돈은 돌려주지 않는다. 환수 조항이 없는 것은 허술해서가 아니라 환수할 선지급이 없어서다. 그 결과 2026년 4월 보고까지 주가 쓴 돈은 0이고, 아마존이 고용을 멈추자 보조금도 멈췄다. 공공이 잃은 것은 돈이 아니라 7년 동안 묶인 예산 항목과 교통 투자의 순서다.
둘째, 보조금 경쟁의 승자는 돈을 먼저 쓴 쪽이다. 아마존은 2020년과 2022년에 땅값 3억 5,300만 달러를 리츠에 냈고 2023년까지 1단계를 지었다. 공사비는 2018년 발표 투자액 25억으로 불릴 뿐 공시가 없다. 카운티는 2024년에 평가액을 5억 3,146만으로 올려 재산세 638만을 걷었다. 보조금이 나오기 전에 건물이 섰고, 건물이 선 뒤에 고용이 멈췄다. 주 보조금 없이, 시의 판매세 환급만 받고 자기 현금으로 지은 애플파크와 결과는 같다. 회사가 먼저 쓰고 공공은 세금으로 받는다. 차이는 아마존이 그 순서를 "보조금 7억 5,000만"이라는 제목 아래 공모로 만들었다는 것뿐이다.
셋째, 멈춤의 비용은 각서 밖에 적힌다. 2023년 3월 펜플레이스가 멈췄을 때 주 장부에는 변화가 없었다. 변한 것은 땅을 판 JBG SMITH의 점유율 75.1%와 공실 전환 47만 5,000제곱피트, 카운티 평가액의 17% 하락, 내셔널랜딩 공실률 25.7%였다. 보도로는 위스콘신의 폭스콘은 40억 달러 약속이 2021년 8,000만 달러와 1,454명으로 줄었고, 네바다의 테슬라는 13억 달러 조건에 투자 62억 달러로 요건을 넘겼다. 보조금의 결말은 조항이 아니라 회사의 사업이 정한다. 각서가 할 수 있는 것은 돈이 나가는 시점을 사업 뒤로 미루는 것뿐이고, 버지니아는 그렇게 했다.
넷째, 비구속 각서는 철회 비용을 0으로 만들지만 그 0은 양쪽에 걸린다. 뉴욕 각서 20조와 21조는 아마존에도 뉴욕에도 의무를 지우지 않았고, 2019년 2월 아마존이 나갔을 때 뉴욕이 잃은 돈은 없었다. 대신 뉴욕은 2만 5,000개 일자리의 약속을 잃었고, 아마존은 그 뒤 맨해튼에서 임차하고 로드앤테일러 빌딩을 9억 7,800만 달러에 현금으로 샀다. 버지니아 각서도 아마존 쪽은 노력 의무였다. 두 각서가 달랐던 것은 구속력이 아니라 정치였다. 버지니아는 주 하원 9분 토론과 카운티 이사회 5 대 0으로 통과시켰고 뉴욕은 표결에 가기 전에 멈췄다.
확인하지 못한 것이 있다. 알링턴 카운티 성과 협약의 원문은 카운티 문서고 링크가 사라져 열지 못했고, 해지와 환수 조항은 2차 보도로만 확인했다. 펜플레이스의 2021년 설계안 280만과 2022년 승인안 320만 제곱피트의 차이 근거는 찾지 못했다. 공사비 25억이 1단계만인지 땅값을 포함한 전체인지 아마존은 밝히지 않았다. 교통 기금의 실제 집행액과 2024년 이후 내셔널랜딩 공실률의 1차 수치, 2025년 6월 연장 표결의 회의록도 찾지 못했다.
이 글의 결론을 뒤집을 조건은 셋이다. 버지니아가 2026년 9월 1일 기한의 첫 지급 1억 5,300만 달러를 실제로 냈다는 기록이 나오면 "지급 0"은 그 날짜부터 "지급 1억 5,300만"으로 바뀌고 첫째 원리의 숫자가 바뀐다. 아마존이 펜플레이스를 착공하면 셋째 원리의 멈춤 비용은 그해부터 회수 국면으로 다시 쓴다. 카운티 협약 원문에 점유 미달 시 환수나 상계 조항이 있으면 "환수 없음"은 주 각서에만 해당하는 서술로 좁힌다.
2017년 9월 아마존은 인센티브를 적어 내라는 공모를 냈고 238개 지역이 응모했다. 2018년 11월 버지니아는 일자리 하나에 2만 2,000달러를 4년 뒤에 주겠다고 서명했다. 2026년 4월 마지막 보고까지 그 돈은 나가지 않았고, 9월 1일 기한의 첫 집행은 확인되지 않았다. 그 사이 아마존은 땅 3억 5,300만을 사고 건물 한 쌍을 지었으며 두 번째 단지를 멈췄다. 보조금 7억 5,000만 달러의 조건은 조건대로 작동했다. 돈이 안 나가는 쪽으로.
출처
보조금의 산식과 지급 시차와 상한표와 해지 조항과 교통 투자 조건은 2018년 11월 12일 버지니아주와 주 경제개발청과 아마존이 서명한 양해각서 원문이다. 지급 유형의 분류는 버지니아 입법감사위원회의 2025년 보고서이고, 지급 시작 연도의 변경은 주 예산 수정안과 주법 조문이다. 고용 실적과 신청 금액과 확신도와 카운티 첫 지급액은 아마존이 주와 카운티에 낸 신청서를 옮긴 버지니아비즈니스와 코스타와 워싱턴포스트의 보도다. 메트로폴리탄 파크의 총 건물면적과 소유자와 과세 평가액과 세액은 알링턴 카운티 부동산 평가국의 기록과 2026년 평가 고지서다. 아마존 연차보고서의 부동산 항목은 2023 회계연도 10-K 원문이다.
뉴욕 양해각서의 조항과 철회 성명과 반대 측 발언은 세계편 14편이 확정한 1차 자료다. 공모 조건과 후보 발표와 분할 발표는 아마존 보도자료다. 땅값 두 건과 초기 계약가는 JBG SMITH의 8-K와 연차보고서 원문이다. 카운티 이사회 표결과 점유 조건은 2019년과 2022년 회의록 원문이고, 공모 요건은 제안요청서 원문이다. 공사비 25억과 수용 인원과 공실률과 타 도시 제안액과 폭스콘·테슬라의 결말은 2차 보도이며 본문에 그렇게 적었다. 감원 인원은 아마존의 공지 두 건이고 펜플레이스 승인 연면적은 카운티 회의록이다. 알링턴 카운티 성과 협약의 기준선과 점유 일정은 협약 원문을 열지 못해 긱와이어와 CNN과 버지니아비즈니스의 보도를 썼다. 비평가의 발언은 각 매체의 원문이거나 재인용이고, 재인용은 출처 제목에 그렇게 적었다.
출처 전체(110건) 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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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perty Search, General Information, lrsn 70439 — Arlington Coun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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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azon HQ2 Request for Proposal (2017-09) — Amazon
- Amazon Announces Candidates for HQ2 (2018-01-18) — Amazon Press Center
- Amazon selects New York City and Northern Virginia for new headquarters (2018-11-13) — Amazon Press Center
- Update on plans for New York City headquarters (2019-02-14) — Amazon
- County Board Regular Meeting Minutes Packet (2019-03-16) — Arlington County
- County Board Regular Meeting Minutes Packet (2019-12-14) — Arlington Coun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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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lington Approves Amazon HQ2 Performance Agreement (2019-03-16) — Arlington County
- Board Approves Met Park Redevelopment for Amazon HQ2 (2019-12-14) — Arlington County
- PenPlace, Site Plan project page — Arlington Coun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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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 Now Know How Much Amazon Is Paying JBG Smith In The HQ2 Deal (2019) — Bisnow
- Amazon makes HQ2 official with Crystal City leases, Pentagon City buildings (2019-04) — WTOP
- Amazon Inks 48 KSF Lease for Northern Virginia HQ2 (2019) — Commercial Property Executive
- Arlington Co. approves first phase of Amazon HQ2 development at Metropolitan Park (2019-12) — WTOP
- Amazon Buys Land in Pentagon City for HQ2 in $155M Deal (2020-02) — Commercial Obser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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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azon PenPlace plans in Arlington include nature-infused double helix tower (2021-02) — W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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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azon's Helix in HQ2 Cleared to Fly (2021-12) — Commercial Observer
- Plans for Phase 2 of Amazon's HQ2 receive Planning Commission approval (2022-04-05) — ARLnow
- County Board unanimously approves Phase 2 of Amazon's HQ2 (2022-04-25) — ARLnow
- Arlington County Board Approves Phase Two Of Amazon's HQ2 (2022-04-25) — DCist
- Amazon buys its PenPlace HQ2 development site for $198 million (2022-06) — WTOP
- Amazon Acquires 12-Acre PenPlace HQ2 Site for $198M (2022-06-14) — Northern Virginia Magazine
- Update from CEO Andy Jassy on role eliminations (2023-01-04) — Amazon
- Update from CEO Andy Jassy on Amazon's operating plan and additional role eliminations (2023-03-20) — Amazon
- Missing middle dominates Arlington County Board priorities for 2023 (2023-01-04) — ARLnow
- Amazon is pausing construction on its second headquarters in Virginia (2023-03-03) — CNN
- Amazon Pauses Second Phase of HQ2 Development With No New Start Date (2023-03) — CoStar News
- Amazon Delaying Construction on Phase 2 of HQ2 (2023-03) — Commercial Observer
- Amazon Hits Pause on $2.5B HQ2 Project in Arlington, Va. (2023-03) — ENR
- Amazon's HQ2 office towers are open. They're named Jasper and Merlin (2023-05) — WTOP
- Amazon opens first phase of $2.5B HQ2 (2023-06) — Construction Dive
- Amazon officially opens first phase of HQ2 in Virginia with room for 14k employees (2023-06) — GeekWire
- Amazon Opens HQ2 on a Neighborly Note (2023-06-15) — WWD
- Amazon's second headquarters receives top LEED rating (2023) — Chain Store Age
- HQ2 utility work concludes, but Phase 2 timeline remains hazy (2024-12-17) — ARLnow
- Amazon gets extended deadline to build next phase of HQ2 (2025-06-24) — ARLnow
- Arlington office vacancy rate continues to rise amid work-from-home trends (2022-07-11) — ARLnow
- Office vacancy rate is leveling out but Arlington is not yet out of woods (2024-01-05) — ARLnow
- Declining interest in office buildings drives push for fresh approaches in Arlington (2025-07-14) — ARLnow
- Arlington commercial real estate tops N. Va. for cost in some areas, despite high vacancy rate (2025-10-28) — ARLnow
- JBG Smith Posts $19M Loss Ahead Of Big Amazon, GSA Departures (2023-02-22) — Bisnow
공모·뉴욕·정치·비평
- A $5 billion carrot: Larry Hogan's historic offer to win Amazon HQ2 (2018-01-21) — The Washington Post
- Maryland passes PRIME Act to lure Amazon's HQ2 to Montgomery County (2018) — WJLA
- The disturbing part about Amazon's HQ2 competition (2018-01-20) — CNN Opinion
- Time for a Reset: A Conversation with Richard Florida about Amazon HQ2 (2018-02-20) — Forbes
- The Real Amount of Amazon's HQ2 Subsidies? $4.6 Billion (2018-11-15) — The Intercept
- Ending Amazon Giveaways — Good Jobs First
- Good Jobs First Statement on Maryland's $8.5 Billion Bid for Amazon HQ2 Project (2018) — Good Jobs First
- 'Rigged From The Beginning': Critics Decry Amazon's Choices For HQ2 (2018-11) — Bisnow
- Scott Galloway: Amazon's HQ2 search was a con (2018-11-09) — Vox, Recode
- Amazon Said Its New HQ Will Be In "National Landing." Locals Insist That's Not A Real Place. (2018-11) — BuzzFeed News
- Can Amazon Really Rename a Neighborhood? (2018-11-21) — Bloomberg
- Amazon introduces 'National Landing' headquarters to confused Washington-area residents (2018-11) — NBC News
- Challenging the Dominance of Big Tech: For Us, Not Amazon in Arlington, VA — Demos
- Amazon tells employees to return to office 5 days a week (2024-09) — KOMO News
- Amazon orders employees back to the office 5 days a week (2024-09) — CBS News
- Virginia Tech Celebrates Grand Opening of Innovation Campus in Alexandria (2025-02-28) — The Zebra
대조·사진
- Amazon buying Seattle HQ from Paul Allen for $1.16B (2012-10-05) — GeekWire
- About-face: Seattle City Council repeals head tax amid pressure from businesses, referendum threat (2018-06-12) — The Seattle Times
- Foxconn Loses Bid for Tax Credits on Factory Trump Touted (2020-10-12) — Bloomberg
- Foxconn tax subsidies to build Wisconsin plant reach over $4 billion (2018-01-06) — WSWS
- Nevada Offers Tesla Up To $1.3B In Incentives For Gigafactory (2014-09) — CBS San Francisco
- Tesla on track for its Nevada hiring and tax incentive goals — Las Vegas Review-Journal
- File:Amazon HQ2 Phase 1 from Metropolitan Park.jpg — Wikimedia Commons
- File:525 14th Street South - Amazon HQ2 - Metropolitan Park - Arlington (53816680558).jpg — Wikimedia Commons
- File:Metropolitan Park Merlin.jpg — Wikimedia Comm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