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자본 · 윌리스타워
윌리스타워는 값이 빚 밑으로 두 번 내려갔고, 두 번 다 건물은 경매로 가지 않았다
시카고 윌리스타워는 1974년 시어스가 본사로 지은 세계 최고층 건물이었다. 1990년 8억 5,000만 달러를 비소구로 빌린 시어스는 1994년 장부가 5억 100만의 자산과 빚을 신탁에 넘기며 세전 3억 1,900만의 이익을 냈다. 2018년 블랙스톤은 같은 건물에 13억 3,410만 달러 변동금리 CMBS를 얹었고, 2025년 2월 감정서는 전망대를 빼면 10억 3,000만, 넣으면 14억이었다. 대출은 연체 없이 2028년으로 연장됐다. 《건물을 짓는 돈: 세계편》 10편.
2026.10.06· 39분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