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권을 누가 쥐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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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타이베이는 땅을 팔지 않았다. 타이베이역 앞 C1·D1 부지는 시 정부와 대만 철도 당국이 소유권을 쥔 채 연합개발로 묶었다. 공상시보에 따르면 2007년 말 첫 입찰부터 다섯 번 실패했고, 2012년 낙찰자는 비리 사건으로 2014년 취소됐고 2018년 우선협상자는 중국 자본 우려로 2019년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여섯 번째 공모에서 1순위가 탈락한 뒤 차순위였던 홍회 컨소시엄과 2019년 12월 606억 대만달러 규모로 계약했고 2022년 11월 착공해 2027~2028년 준공 예정이다. 사업자가 실패할 때마다 다시 공모할…
출처
부산시는 1996년 땅을 먼저 팔았고, 그 뒤 남은 지렛대는 타워가 아니라 백화점 영업 하루였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37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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