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실이 늘어도 임대료가 더 빨리 오르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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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은 이미 뒤집혔다.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업체 veacon에 따르면 서울 호텔의 객실당 거래단가는 2022년 3억 7,000만 원에서 2023년 2억 6,000만 원으로 떨어졌다. 그 뒤 2024년 4억 원, 2025년에는 거래에 따라 6억 2,000만 원에서 9억 7,000만 원이 됐다. 2차 자료이고 원자료는 대조하지 못했다. 한국경제에 따르면 서울 관광호텔은 2020년 331곳에서 2025년 317곳으로 줄었다. 호텔을 없앤 결정은 대부분 2020년에서 2022년, 사이클이 내려가던 구간에 내려졌고 바닥은…
출처
호텔 부지 6,900억이 장부 3조 4,545억이 됐고, 팔자고 한 쪽은 돈 댄 둘이 아니라 운용사였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26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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