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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 추진, 철회, 운용사 교체, 부결이 1년 남짓에 몰렸다

매각 추진, 철회, 운용사 교체, 부결이 1년 남짓에 몰렸다. 2025년 6월부터 2026년 7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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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사의 성과보수가 실제 매각으로만 확정되는 구조였기 때문이다. 이지스자산운용의 지분은 약 0.6%다. 2024년 이지스가 중장기 연장 계획을 제안했을 때 신세계프라퍼티는 찬성했고 국민연금은 부정적이었다. 2025년 6월 서울경제는 이지스가 매각 대신 보유 연장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전했다. 10월 펀드 만기가 왔지만 합의가 안 돼 1년만 연장됐고, 12월 이지스는 매각 결정을 통보했다. 2026년 1월 인베스트조선은 국민연금이 국내 주식 비중 확대 압박 속에 매각을 검토한다며 에쿼티 전체 가치를 1조 5,000억 원대로 적었다.…

출처

호텔 부지 6,900억이 장부 3조 4,545억이 됐고, 팔자고 한 쪽은 돈 댄 둘이 아니라 운용사였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26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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