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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을 헐라고 한 게 아니라 되살려 넣으라고 했다

호텔을 헐라고 한 게 아니라 되살려 넣으라고 했다. 2015년 심의부터 2025년 완화까지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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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필드 웨스트타워 24층부터 36층은 호텔이다. 지하 1층과 2층, 3층과 4층에도 호텔의 리셉션과 연회장이 들어가 있다. 서울시가 호텔을 헐고 오피스를 짓는 것을 그냥 허락한 것이 아니라 관광숙박시설을 되살려 넣는 것을 조건으로 걸었기 때문이다. 2025년 5월 8일 고시된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 원문에 따르면 역삼동 676번지 특별계획구역의 지정용도는 "숙박시설 중 관광숙박시설"이고, 요건은 그 용도가 주차장을 포함한 건축물 전체 바닥면적의 16.2% 이상을 차지하고 관광숙박시설의 객실 비율이 84.2% 이상이어야 한다는…

출처

호텔 부지 6,900억이 장부 3조 4,545억이 됐고, 팔자고 한 쪽은 돈 댄 둘이 아니라 운용사였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26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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