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다리사장으로 가는 다리

판 쪽은 손실을 봤고, 원했던 값의 37%에 팔았다

판 쪽은 손실을 봤고, 원했던 값의 37%에 팔았다. 삼부토건의 2016년 매각 숫자

이 도해는 CC BY 4.0으로 공개합니다. 출처(사장다리)와 이 페이지 링크를 표시하면 상업적 이용을 포함해 자유롭게 쓰고 고칠 수 있습니다.

이 그림이 나온 자리

2016년 5월 9일 브이에스엘코리아와 매매계약이 체결됐다. 총액 6,900억 원이다. 비즈니스포스트에 따르면 최초 입찰 예정가는 1조 8,560억 원이었으니 원했던 값의 37%에 팔린 셈이다. 전자공시에 남은 구조는 이렇다. 땅과 건물은 삼부토건이 25.97%, 종속회사 남우관광이 74.03%를 갖고 있었고, 안분 기준은 감정평가액이었다. 삼부토건 몫 양도금액은 1,792억 800만 원, 남우관광 몫은 5,107억 9,200만 원이다. 계약금 690억 원은 계약 당일에, 잔금 6,210억 원은 세 차례 연기 끝에 10월 6일에…

출처

호텔 부지 6,900억이 장부 3조 4,545억이 됐고, 팔자고 한 쪽은 돈 댄 둘이 아니라 운용사였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26 · 재무·자본

시리즈 전체 보기 →
같은 글의 다른 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