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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이 두 배가 됐는데 땅값은 그대로였다

건물이 두 배가 됐는데 땅값은 그대로였다. 토지 현물출자 24억 위안 ÷ 지상 연면적 위안/㎡ 원 계획 20만㎡ 12,000, 착공 심사 37.97만㎡ 6,321, 최종 41만㎡ 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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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토지 24억은 어떻게 매겨진 값인가. 2008년 21세기경제보도가 인용한 공상 등기 자료는 토지 출자액을 "원 계획 20만 제곱미터 건축면적의 바닥면적 단가 1만 2,000위안 이하로 통제한다"고 적었다. 24억을 20만 제곱미터로 나누면 정확히 1만 2,000이다. 2005년 입찰 조건이던 대지 2.03만 제곱미터에 용적률 9.83을 곱해도 약 20만 제곱미터가 나온다. 즉 24억은 지상 20만 제곱미터를 짓는 땅의 값이었다. 그런데 건물은 지상 41만 제곱미터로 지어졌고 대지도 30,368제곱미터로 1.5배가 됐다. 최종…

출처

상하이타워는 국유 셋이 돈과 땅과 시공을 나눠 지은 건물이고, 열 해 연속 적자가 상장사 장부에 찍힌다

건물을 짓는 돈: 세계편 28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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