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 4년 뒤에도 소유권 등기 없이 담보에 들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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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담보는 등기보다 먼저 설정됐다. 상하이청터우의 2020년 제1기 회사채 모집설명서는 2018년 말 제한 투자부동산 가운데 가장 큰 항목으로 상하이타워를 적고, 장부가 96억 9,730만 위안이 68억 6,000만 은행차입의 담보이며 제한 사유는 "저당 설정 및 소유권 등기 미완료"라고 적었다. 같은 표의 다른 자산은 저당이거나 소송 봉인이거나 미등기 중 하나인데 이 건물만 두 사유가 겹쳐 있다. 2014년 말 토건 준공, 2017년 1월 전면 시운영인 건물이 2018년 말까지 소유권 등기 없이 담보에 들어가 있었다는 뜻이다.…
출처
상하이타워는 국유 셋이 돈과 땅과 시공을 나눠 지은 건물이고, 열 해 연속 적자가 상장사 장부에 찍힌다
건물을 짓는 돈: 세계편 28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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