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의회가 13년 사이에 반대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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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특혜라는 말은 그보다 먼저 반대 방향으로 쓰였다. 계약 해제 9개월 전인 2011년 9월 1일 재정경제위원회에서 김연선 위원이 토지매입비를 얼마나 냈느냐고 묻자 신면호 경제진흥본부장은 "3,600억 중에 1,500억"이라고 답했고, 김 위원이 "반을 못 냈습니다"라고 하자 본부장도 같은 말을 되받았다. 김 위원은 주거비율과 용적률 완화, 싼 땅값을 묶어 "대단한 특혜를 준 겁니다"라고 했다. "아파트 부지나 그런 내용들에 비해서 주거비율이라든지 용적비율이라든지 모든 것을 총 역량적으로 이분들에게 싼 부지를 했는데 불과 두 번밖에,…
출처
서울시는 133층을 못 낮춰 계약을 깼고, 14년 뒤 조건을 다 풀었는데 땅값은 5.9배가 됐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33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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