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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의회가 13년 사이에 반대 말을 했다

같은 의회가 13년 사이에 반대 말을 했다. 2011년 대단한 특혜, 2012년 적자 과도 인정, 2013년 1,965억과 1,440억, 2019년 492억 반환 판결, 2024년 무슨 랜드마크가 필요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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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혜라는 말은 그보다 먼저 반대 방향으로 쓰였다. 계약 해제 9개월 전인 2011년 9월 1일 재정경제위원회에서 김연선 위원이 토지매입비를 얼마나 냈느냐고 묻자 신면호 경제진흥본부장은 "3,600억 중에 1,500억"이라고 답했고, 김 위원이 "반을 못 냈습니다"라고 하자 본부장도 같은 말을 되받았다. 김 위원은 주거비율과 용적률 완화, 싼 땅값을 묶어 "대단한 특혜를 준 겁니다"라고 했다. "아파트 부지나 그런 내용들에 비해서 주거비율이라든지 용적비율이라든지 모든 것을 총 역량적으로 이분들에게 싼 부지를 했는데 불과 두 번밖에,…

출처

서울시는 133층을 못 낮춰 계약을 깼고, 14년 뒤 조건을 다 풀었는데 땅값은 5.9배가 됐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33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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