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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금 3,600억 중 낸 것은 1,506억이었다

원금 3,600억 중 낸 것은 1,506억이었다. 못 낸 원금 2,094억, 서울시 수령액은 이자·연체료를 더해 1,96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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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밀린 것은 세 번째 회차부터였다. 2010년 감사보고서는 "2010년 5월과 11월 분납대금(79,380백만원)을 미납"하고 있다고 적었고, 2011년 감사보고서는 "4차부터 6차까지 97,296백만원을 미납"으로 고쳐 적었다. 3차는 뒤늦게 냈고 4차는 392억 원 가운데 174억 원만 낸 것이다. 2011년 한 해 연체료로 52억 8,164만 원이 나갔다. 2012년 5월 14일 7차 324억 원이 도래하자 미납 원금은 1,122억 원이 됐고, 그 값은 그해 6월 세계일보가 보도한 연체 원금과 일치한다. 계산하면 원금…

출처

서울시는 133층을 못 낮춰 계약을 깼고, 14년 뒤 조건을 다 풀었는데 땅값은 5.9배가 됐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33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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