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해 수수료 222억, 금융자문만 1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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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첫해에 이 회사는 지급수수료로 222억 원을 썼다. 같은 감사보고서의 특수관계자 주석에 따르면 그중 금융자문수수료 100억 원은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농협중앙회, 우리은행, 하나대투증권이 각 20억 원씩 받았다. PM 용역료 60억 원은 대우건설과 밀레니엄빌더가, 부동산컨설팅 20억 원은 한국토지신탁이, 자산관리수수료 23억 3,000만 원은 서울라이트타워자산관리가 받았다. 금융자문수수료를 받은 다섯 곳 가운데 넷이 이 회사의 주주였다. 그해 회사의 결손은 227억 6,800만 원이었고 매출은 없었다.
출처
서울시는 133층을 못 낮춰 계약을 깼고, 14년 뒤 조건을 다 풀었는데 땅값은 5.9배가 됐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33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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