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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계약부터 2025년 자본잠식까지

2002년 계약부터 2025년 자본잠식까지. 2002년 3월 토지공급계약, 2004년 "본계약 한 건도 없다", 2007년 외자 0.7%, 2011년 "부도상태", 2015년 분쟁, 2017년 대위변제 3,546억, 2018년 지분 교체, 2022년 중재 기각, 2025년 자본총계 마이너스 4,13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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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시행사의 장부는 그 두 장면 사이에 있다. 삼일회계법인이 감사한 NSIC의 2025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말 자본총계는 마이너스 4,137억 9,000만 원이고 미처리결손금은 4,576억 9,000만 원이다. 자본금은 222억 8,000만 원이고 2019년부터 2025년까지 한 번도 늘지 않았다. 그해 매출은 675억 원, 이자비용은 797억 원이었다. 인천시가 조성원가로 넘긴 약 574만㎡의 땅은 그 사이 대부분 아파트가 됐고, 개발이익을 반씩 나누기로 한 조항은 2019년 시의회가 확인한 시점까지 한 번도 실행되지…

출처

인천시는 송도 574만㎡를 넘기고 대가를 외자 유치로 받기로 했고, 22년 뒤 남은 권한은 없었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36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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