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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린 이유는 캠퍼스가 아니라 해외 현금의 송환세였다

빌린 이유는 캠퍼스가 아니라 해외 현금의 송환세였다. 애플 10-K의 설명 순서 2013-05 첫 사채 170억, 자본환원용, 용도 자사주 230억·배당 105억(FY2013), 해외 현금 FY2017 2,523억, 94%, 2017-12-22 세제개편, 송환세 373억 일시 계상, 캠퍼스 사채 용도에도 담보에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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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빚의 이유는 보고서가 직접 적었다. 2013 회계연도 유동성 절은 앞으로 배당과 자사주 매입에 쓸 현금이 국내 현금과 미국 영업에서 생기는 현금과 차입에서 온다고 썼고, 2017 회계연도까지 같은 문장이 반복된다. 2017 회계연도 말 현금과 유가증권 2,689억 달러 가운데 2,523억 달러가 해외 자회사에 있었다. 보고서는 해외 보유분을 미국으로 들여오면 일반적으로 미국 소득세가 붙는다고 썼다. 같은 보고서의 세금 주석은 아일랜드 자회사의 해외 미분배이익을 무기한 재투자할 의도가 있는 한 미국 법인세를 인식하지 않는다고 했다.…

출처

애플파크 공사비 50억 달러는 애플이 적은 숫자가 아니었고, 적힌 돈은 쿠퍼티노의 세금뿐이었다

건물을 짓는 돈: 세계편 33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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