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인천, 다른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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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상암 DMC 랜드마크와의 차이는 방향이다. 서울시는 2012년 사업자의 70층·주거 30% 요구를 특혜라며 거부해 계약이 깨졌고 2015년과 2023년과 2026년에 걸쳐 그 조건을 스스로 풀었다. 청라에서는 2015년 지침의 타워 건설비 상한 2,577억 원이 2017년 협약의 총사업비 3,032억 원이 되고 합의로 공사비 4,410억 원까지 풀렸는데도 5,600억 원에서 다시 막혔다. 세 숫자는 타워 건설비와 총사업비와 공사비로 기준이 다르다. 조건을 지키면 사업이 죽고 조건을 풀면 절차가 죽는다는 문장이 상암에서 나왔다면,…
출처
청라 시티타워는 2,577억 고정가 공모로 출발해 5,600억에서 협약이 깨졌고, 깬 LH가 1심에서 졌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34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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